경기 가평 폭우 당시 급류에 휩쓸려 숨진 일가족의 유족이 군청에 커피 트럭을 보내 감사함을 표현했다.
22일 경기 가평군 청사 앞에 수해 유가족이 보낸 커피차가 있는 모습.
(사진=가평군) 22일 가평군에 따르면 숨진 일가족 3명의 유족은 이날 군청에 200인분의 커피 차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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