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에 연루된 여성은 미국 켄터키주의 31세 스테파니 칼퀴스트(Stephanie Carlquist)로 피해 차량에는 타이어 손상, 앞유리 파손, 송풍구 내부에 글리터(반짝이 가루) 투입 등 다수의 훼손이 발생했다.
이후 며칠 뒤 또 다른 말다툼이 벌어진 뒤에는 차량 앞유리를 금가게 하고 엔진에 소금을 부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결국 지난 14일 칼퀴스트를 체포했으며, 그녀는 1급 범죄적 기물 파손(criminal mischief in the first degree)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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