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8·22전당대회에서 '반탄파(탄핵 반대)' 김문수·장동혁 당대표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이날 김 후보는 결선 진출 직후 연설에서 "혁신 외친 안·조 후보의 열정을 잊지 않겠다"며 "함께 뛰어준 장 후보와 다시 한번 결선에서 훌륭한 말씀 나누겠다"고 말했다.
전당대회는 오는 23일 결선 후보 간 TV토론을 거쳐, 24일과 25일 이틀간 투표를 진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