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 회장 “구성원 모두 안전혁신 주체로 나서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장인화 포스코 회장 “구성원 모두 안전혁신 주체로 나서야”

포스코그룹이 안전 특별점검회의를 열고 그룹 내 각 사업장의 긴급 안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안전 혁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22일 장인화 회장이 직접 주재한 '그룹 안전 특별점검회의'에는 김성호 포스코 노조위원장과 10개 사업회사 대표, 그룹 안전특별진단 태스크포스(TF)의 외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포스코E&C 긴급 안전점검 결과 등 사업회사별 안전 현안을 토의했다.

우리 모두가 안전혁신의 주체로서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동참해 달라"며 "CEO인 나부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 경영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