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의 UFC 라이트헤비급 랭커인 '산호랑이' 장밍양이 중국 상하이에서 12연속 1라운드 KO를 노린다.
장밍양은 오는 23일 상하이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워커 vs 장밍양' 메인 이벤트에서 조니 워커와 맞붙는다.
장밍양은 19승 6패로 랭킹 14위에 올라 있으며, 워커는 16승 1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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