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 이은지 조나단, 가수 이창섭이 15주년을 맞이한 '아육대'에 발탁됐다.
MBC는 지난 19일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오는 10월 추석 연휴 중 방송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변함없이 진행을 맡아온 전현무는 '아육대'의 상징으로 노련한 진행과 재치 있는 멘트로 현장을 이끌 예정이고, 그룹 비투비의 이창섭은 이번에 첫 메인 MC에 도전해 특유의 긍정적인 힘으로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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