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2일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한 ‘8·22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후보 4명(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중 50% 이상 득표자가 없어 득표율 1,2위인 김문수·장동혁 후보가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2023년 3월 전당대회부터 적용된 결선투표제가 실제로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명이 입후보한 최고위원은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득표율순)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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