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소방본부 제공 최근 서울 마포구와 경기 지역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세종시에서 발생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총 40건으로, 이 중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에서 발생한 화재가 12건에 달해 전체의 30%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 17일과 19일 서울 마포구와 경기 동두천시의 아파트에서 리튬이온 배터리를 실내에서 충전하다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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