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22일 장중 1400원을 넘었다가, 오후 장부터 6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5.2원 내린 1393.2원을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41% 오른 98.764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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