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22일 TS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KAVIC)에 르완다 정부관계자들이 방문하여 전기차(EV) 검사·운영관리 기술을 시연하고, 그린 모빌리티 분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TS는 방문단에 운행데이터 기반 진단체계(KADIS), 검사 자동화·자율주행차 검사체계(KADAS), 지능형 대중교통 관제시스템(BIS·TIMS) 등 우수한 모빌리티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방문이 르완다의 그린 모빌리티 정책 추진과 전기차 안전관리 체계 확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TS는 국제협력을 지속 확대해 전기차 검사·운영관리 및 자율주행차 검사체계 등 미래 모빌리티 안전관리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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