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2일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을 자체 평가해 ‘2025년 대표 사회적경제기업’을 선정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일과나눔’과 ‘팔당생명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을 대표기업으로 발표했다.
시는 △지역사회 공헌도 △사회적 가치 창출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표기업 2곳과 우수기업 3곳을 최종 선정했다.
한편 시에는 현재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총 243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 중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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