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15차전에서 10-11로 패배하면서 2연패에 빠졌다.
22일 광주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 감독은 "당연히 좌익수가 홈으로 공을 던지는 상황이었는데, 임지열 선수가 2루주자가 많이 나온 걸 봤다는 건 여러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홈보다는 2루에서 주자를 아웃시킬 확률이 더 높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범호 감독은 "규정집을 보면 땅에 있는 공을 들어야만 (포구가) 인정된다고 나왔고, 내가 화면을 봤을 때는 공이 땅에 닿은 것처럼 보였다.(심판진은) 야수가 공을 잡은 뒤 그렇게 했다고 했고, 그래서 (판독센터에서) 아웃을 판단한 것 같다고 하더라.내가 보지 못한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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