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이음자율상권조합, 부산 원도심의 맛 알리는 외국인 관광 프로그램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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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이음자율상권조합, 부산 원도심의 맛 알리는 외국인 관광 프로그램 선보여

‘초량 원도심 투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근대 역사와 생활 문화가 남아있는 부산 초량 일대를 여행하며 역사를 배우고 초량 음식점 상권에서 미식 체험을 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초량이음자율상권조합 측은 초량 원도심 투어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부산의 근대 역사와 음식을 함께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원도심을 무대로 한 다양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소개 - 프로그램명: 초량 원도심 투어(2시간 코스) - 주요 코스: 옛 백제병원(도서출판 창비, 브라운핸즈), 초량 이바구길, 168계단 하늘길, 산복도로 전시관, 초량시장, 부산의 맛 만들기 체험 - 참가비: 1만원(투어비용, 미식체험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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