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는 올해 2분기 누적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평균잔액 비중은 34.4%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2분기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 기준으로는 중저신용자 비중이 38.2%를 기록했다.
케이뱅크가 올 2분기 신규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규모는 2789억원으로 지난 1분기 2544억원 대비 약 1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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