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주선에…미래 인재들, '3회 우주비행' 前 NASA 부국장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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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주선에…미래 인재들, '3회 우주비행' 前 NASA 부국장 만났다

세계적인 우주 탐사 리더이자 前 NASA 부국장 파멜라 멜로이(Pamela Melroy)가 한국을 찾았다.

22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멜로이 전 부국장은 지난 21일 대전 KAIST(카이스트) 본원에서 열린 ‘우주의 조약돌’ 특별 프로그램에 참석해 수료생 및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우주 탐사 경험과 미래 비전을 직접 전했다.

이날 멜로이 전 부국장은 국제우주정거장 미션 과정에서의 도전과 글로벌 협력 사례를 생생히 소개하며, ‘더 나은 미래로 함께 나아가는 인류’라는 목표가 과학과 탐사의 원동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P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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