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 김주성·정재윤, 온봄에서 ‘블루포우, 희망의 발자국’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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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김주성·정재윤, 온봄에서 ‘블루포우, 희망의 발자국’ 남겼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19일(화) 아산시동물복지지원센터(이하 온봄)를 방문해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 ‘블루포우(Blue Paw)’를 실시했다.

온봄은 유기동물 입양뿐 아니라 기본적인 훈련과 사회화 교육까지 담당하며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동물보호 전문시설이다.

이를 통해 ‘유기동물은 사납다’, ‘무섭다’는 편견을 개선하고 동물복지지원센터의 전문적인 교육을 거친 유기동물도 충분히 순하고 친근한 존재임을 알리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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