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앙고, 미래 학교로…복도·교실 경계 없애 공간 활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마산중앙고, 미래 학교로…복도·교실 경계 없애 공간 활용

이 사업은 40년 이상 노후한 학교 시설을 미래형 학교로 탈바꿈시키는 것이다.

경남도교육청은 총 100억원을 들여 지난해 8월부터 지상 4층·연면적 4천331㎡ 규모의 미래형 학습 공간을 조성했다.

학교 내부는 복도와 교실의 경계를 없애고 중앙에 학생들이 자유롭게 모여 대화하고 휴식할 수 있는 열린 공간(홈베이스)을 배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