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보고 충격을 받았다"라며 "어린 나이에도 '우리나라가 그렇지 않은데'라고 생각했다.
우리 문화의 특별한 이미지를 생각하다가 자연스럽게 나온 게 데몬 헌터 이야기였다"라며 "7~8년 전에도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 케이팝 영화를 만들고 싶어 했는데 아무도 풀어내질 못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스토리뿐만 아니라 OST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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