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018250) 경영권 매각이 본입찰 단계에 접어들면서 인수전은 사실상 태광산업과 사모펀드 운용사 앵커에쿼티파트너스(앵커PE) 간 양자 대결 구도로 굳어졌다.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신사업 다각화가 절실한 태광산업이 최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인수에 이어 애경산업까지 손에 넣을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선 지난달 예비입찰을 통해 △태광산업-티투프라이빗에쿼티(티투PE)-유안타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앵커PE △폴캐피탈코리아 등 3곳이 숏리스트에 올랐으나 실질적으로 태광산업과 앵커PE 간의 경쟁 구도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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