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만에 드러났다…한라산 정상 나무데크 뜯자 '무더기' 발견된 '이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9년만에 드러났다…한라산 정상 나무데크 뜯자 '무더기' 발견된 '이것'

22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백록담 동능 정상 인근에서 572㎡ 규모의 나무데크를 교체하는 동능 정비공사를 시작했는데, 그 과정에서 쓰레기가 다량 발견됐다.

관리소는 등반객들에게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가도록 당부하고 있지만 정상에 오른 등반객들이 데크 틈 사이로 몰래 쓰레기를 버리는 등 몰지각한 행동으로 수년간 쓰레기가 쌓인 것이다.

국립공원 측은 10월 말까지 3개 구간으로 나눠 데크 교체와 쓰레기 수거를 병행할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