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만나 글로벌 사회공헌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2일 삼성전자 서초 사옥을 방문해 오찬을 함께 한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배웅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앞서 이 회장과 게이츠 이사장은 ‘친환경 화장실(RT)’ 프로젝트에서 협력한 바 있다.
이는 하수처리 시설이 필요없는 신개념 화장실(Reinvented Toilet, RT)을 개발해 물과 하수처리 시설이 부족한 저개발 국가에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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