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는 뼈 아픈 질문"… "그 이상의 메가 히트작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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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는 뼈 아픈 질문"… "그 이상의 메가 히트작 만들 것"

개막식 직후 이어진 민·관 간담회에는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삼성전자, LG전자, CJ ENM 등 국내 OTT, 광고형 무료 TV(FAST), AI 미디어 기업 대표 및 K-미디어·콘텐츠 전략펀드 운용사인 한국성장금융 대표 등이 자리해 K-콘텐츠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이 김정한 CJ ENM 부사장에게 "'케데헌' 우리가 제작할 수 없었나"라고 묻자, 김 부사장은 "우리도 제일 가슴 아픈 부분이다"라며 "양질의 콘텐츠가 계속 만들어지다 보면 선순환 구조를 통해 ‘제 2의 케데헌’ 혹은 그 이상의 메가 히트 작품이 나올 수 있다"고 확언했다.

업계는 양질의 콘텐츠 생산을 위해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비용 감소 등 생산성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글로벌 수준의 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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