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오스트리아 양국의 유망 미디어아트 작가를 발굴해 지원하는 '광양·린츠 미디어아트 그랜트'의 첫 수상자가 나왔다.
22일 광양시에 따르면 2025 광양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GIMAF) 추진위원회와 오스트리아 린츠의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는 한국의 이진 작가와 오스트리아의 릴 쇤베터 작가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두 작가의 선정 작품은 9월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리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10월 광양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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