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의원들의 국외 출장 항공료가 부풀려졌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2일 안산시의회를 압수수색했다.
이와 관련 국민권익위는 안산시의원 20명과 공무원 12명 등 모두 32명을 수사해달라고 경찰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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