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사상 처음으로 K리그 유소년 챔피언십 중·고등부를 동시에 제패했다.
부산으로서는 이 대회에서 우승은 물론 결승 진출도 올해가 처음이었다.
저학년 대회인 K리그 U-14 챔피언십에서는 수원 삼성이 우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2026 세계태권품새선수권대회' 예산, 춘천시의회 상임위 통과
EPL 떠난 이유 직접 밝힌 손흥민 "토트넘을 상대할 수는 없기에"
'추락한 남자배구 명가' 삼성화재, 창단 첫 10연패 수렁
우완 플렉센, 6년 만에 두산 복귀…좌완 잭 로그는 재계약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