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또간집', 이번엔 샴푸 사용 기한 논란…"반품 비용 전액 부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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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또간집', 이번엔 샴푸 사용 기한 논란…"반품 비용 전액 부담" 사과

'또간집'이 '또살집' 샴푸 사용 기한 관련 논란에 사과했다.

앞서 '또간집'에서는 '또살집' 코너를 통해 샴푸를 인당 10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이와 관련해 스튜디오 수제는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은 약 14개월의 사용 기한이 남아 있으며, 브랜드와의 수차례 검토를 통해 제품 자체에는 사용상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며 "남은 사용 기한에 비해 최대 구매 수량(10세트)을 설정한 점은 구매자분들의 사용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판매 방식이었으며, TS 샴푸 측으로부터 제품의 제조 연월을 정확히 확인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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