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베트남 간 뜻깊은 문화교류 행사가 경북 봉화군에서 열린다.
행사는 다문화 커뮤니티센터 상량식, 베트남의 날 행사 등으로 꾸며진다.
현재 봉화 관내에 사는 베트남 출신 주민은 100명 남짓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1대1 대신 100대100…'솔로파티'로 만남 즐기는 청년들
李대통령 지지율 59%…민주 41%·국힘 20%[NBS](종합)
53명 아이들 가족 함께사는 집, 상록보육원의 따뜻한 성탄절
리쉬안하오 잡은 신진서, 세계기선전 16강서 딩하오와 격돌(종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