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이창열 기업지원과장, 최계정 총무과장, 정해업 총무과 전략사업추진TF팀장 등은 지난 21일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과 만나 옥정지구 내 복합쇼핑몰 건립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하며 대방건설이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옥정지구 내에 복합쇼핑몰이 건립되면 옥정신도시의 자족기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옥정지구 내 복합쇼핑몰 유치 노력은 지난 1월 비공식 논의를 시작으로 5월에는 대방건설에 공문을 보내 복합쇼핑몰 건립을 공식 요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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