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마지막 인사…눈물의 작별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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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마지막 인사…눈물의 작별 (같이 삽시다)

‘같이 삽시다’ 윤다훈이 눈물의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흑백요리사’로 화제가 된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를 찾아간다.

윤다훈과의 마지막 ‘같이 살이’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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