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0일 서울시 기술교육원, 서울시 중구청과 ‘건설기술 교육 및 노후점포 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50여 명의 교육생들은 서울시 기술교육원 동부캠퍼스에서 정규과정을 수강하고, 한화 건설부문과 함께 서울시 중구 노후 점포 환경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시 기술교육원 동부캠퍼스의 ‘건물보수’와 ‘디지털콘텐츠디자인’ 교육은 오는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5개월간, 각 6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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