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결혼 15주년을 맞은 김강우는 방송을 통해 아내에게 직접 손편지를 쓰는 로맨틱한 면모를 선보인다.
김강우는 아내를 향한 편지에서 진솔한 마음을 고백하며 감동을 선사한다.그러나 정작 본인은 "오글거린다"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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