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허리 아래 부위에 염증이 발견돼 김하성을 열흘짜리 IL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7년간 KBO리그에서 뛴 김하성은 2021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1년 최대 3900만 달러(약 543억원)에 계약했다.
2024시즌이 끝난 뒤 FA(자유계약) 시장에 나온 김하성은 탬파베이와 2년 2900만 달러(약 404억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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