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회복 중인 LA 다저스 김혜성이 22일(한국시간)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재활 경기에 나섰고, 타코마 레이니어스와 원정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득점의 활약을 펼쳤다.
이날 경기는 김혜성이 지난달 3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뒤 나선 첫 실전 무대였다.
이날 김혜성은 3타수 2안타 1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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