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글러브를 끼고 포수를 맡은 동료 라이언 홀링스헤드에게 공을 던졌다.
미국 ‘에센셜리 스포츠’는 손흥민의 이적을 두고 “손흥민은 MLS에 있어서 엄청난 영입이다”라며 “손흥민의 MLS 입성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나 데이비드 베컴이 미친 영향보다 더 큰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손흥민의 유니폼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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