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상반기 보수 1위 임종윤 前 한미 사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약바이오 상반기 보수 1위 임종윤 前 한미 사장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에서 가장 높은 보수를 받은 임직원은 한미약품그룹 오너가 장남 임종윤 전 사장이었다.

퇴직금이나 스톡옵션 등 기타 보수 없이 급여와 상여금만으로 가장 많은 보수를 수령한 임직원은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다.

존 림 대표는 상반기 26억58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