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국민장인’ 만든 딸 유담씨, 31세에 대학 교수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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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국민장인’ 만든 딸 유담씨, 31세에 대학 교수 임용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씨(31)가 국립 인천대학교 교수로 임용됐다.

유씨는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 됐다.

인천대에서는 과거 28세에 전임교원으로 임용된 사례가 있어 유씨가 최연소 임용 교수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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