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어는 눈의 색소까지 사라져 단순한 체색 변이를 넘어섰으며, 연구팀은 알비노와 키산시즘이 동시에 나타난 ‘알비노-키산시즘(albino-xanthochromism)’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연구를 주도한 오를란도 아리아스(Orlando Arias) 교수는 "상어에서 전신에 나타난 완전한 키산시즘은 지금까지 보고된 적 없는 사례로, 카리브해 상어 집단의 유전적 다양성을 이해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명한 체색은 포식자에게 불리할 수 있지만, 이 상어가 이미 성체 크기로 성장한 사실은 색소 이상이 생존에 반드시 치명적이지 않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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