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헤레디움, 프랑스 현대미술가 로랑 그라소 개인전 개최... 8월 3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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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헤레디움, 프랑스 현대미술가 로랑 그라소 개인전 개최... 8월 31일 개막

대전 인동의 복합문화예술공간 헤레디움(HEREDIUM)이 프랑스 현대미술가 로랑 그라소(Laurent Grasso) 개인전 ‘MEMORIES OF THE FUTURE-미래의 기억들’을 오는 31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개최한다.

그라소의 작품은 기후 변화, 생태 위기, 역사와 과학, 신비적 상상력 등 복합적인 주제를 예술적으로 풀어내며, 몽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화풍으로 패션계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라틴어로 ‘유산으로 물려받은 토지’를 뜻하는 헤레디움은 아픈 근대사의 흔적을 간직하면서도 예술과 문화를 통해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헤레디움은 이번 전시와 함께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 전시 연계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해 대전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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