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30대 여성을 살해한 뒤 달아났던 용의자가 범행 30시간만에 검거됐다.
22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께 강원 홍천군 남면 소재 야산에서 살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 "내가 살해한 것이 맞다"며 범행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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