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가 10년 간 연락을 놓지 않았던 아내를 향한 마음과 아내의 미모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윤정수가 팽현숙 최양락 부부와 임미숙 김학래 부부, 그리고 이경실과 김지선을 초대해 결혼을 발표, 12세 연하 아내를 공개했다.
또한 윤정수는 아내의 미모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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