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주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 베테랑 외야수 김호령(33·KIA 타이거즈)은 지난 5월 15일 1군에 콜업되며 배수의 진을 쳤다.
타격이 약해 주전 경쟁을 매년 뚫어내지 못했다.
김호령은 2015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0라운드 102순위로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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