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지는 최교진 후보자 막말·정치편향 논란… 내달 초 인사청문회서 해명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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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지는 최교진 후보자 막말·정치편향 논란… 내달 초 인사청문회서 해명될까

교육부가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막말·정치편향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2016년이 ‘원숭이의 해’인 병신년(丙申年)이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문제가 없을 수 있으나, 1기 교육감이었던 시절이고 박 전 대통령의 탄핵정국이었다는 점에서 박 전 대통령을 비하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최 후보자 측에서 과거 자신의 발언에 사과하고, 교육부 인사청문준비단에서도 “일부 표현들에 대해 최 후보자 스스로 ‘과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고 밝혔지만, 계속해서 드러나는 SNS 발언 논란에 인사청문회 전까지 막말·정치편향에 대한 문제제기는 끊임없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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