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미선의 최근 방송 중단과 관련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미선의 남편인 이봉원은 지난 6월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박미선과 관련 “잘 치료받고 쉬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박미선은 1988년 데뷔 이래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다, 올해 초 돌연 방송 휴식기에 들어가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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