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청소년들이 지난 21일 국립합창단의 광복 80주년 기념연주회 ‘뮤지컬 영웅, 국립합창단과 만나다’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겼다.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한국청소년문화광장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장애 청소년 문화예술 관람 지원 사업 ‘컬처잇다’의 일환이다.
장애 청소년들이 지난 21일 ‘뮤지컬 영웅, 국립합창단과 만나다’ 공연을 관람했다(사진=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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