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민의 세금으로 이 직업훈련원이 만들어졌는데 우리가 항상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뜻깊다는 것을 항상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의 직업훈련원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난 에르가셰프 이스모일 원장은 한국 국민의 도움 덕분에 우즈베키스탄의 직업 훈련 분야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코이카는 사마르칸트 외에도 우즈베키스탄 4곳에 직업훈련원을 운영하면서 현지인들의 생활 향상을 돕고 한국에 대한 인식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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