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억 현금주고 집 사더니..." 외국인 부동산 충격적인 현재 근황
그간 '역차별' 논란이 제기되고 있던 서울 및 경기도 지역의 외국인 제도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앞으로 외국인들은 토지거래허가 구역에 위치한 주택 구입 시 해당 시군구청장의 허가가 있어야 한다.
그간 외국인 주택 구매와 관련해 투기성 거래가 의심되는 현금 거래 등 사례가 왕왕 발생해 내국인 역차별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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