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의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브랜드는 집에서 건강과 미용을 관리하는 ‘홈케어족’ 증가와 관련 디바이스 시장 확대에 대응해 바디프랜드의 기술력을 소형 마사지기에 집약해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바디프랜드 미니는 컴팩트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바디프랜드의 핵심 기술을 집약해 강력한 마사지 효과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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