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분투하고 있다.
이정후는 22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빅리그 2년 차인 이정후는 지난해 4월 11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게 MLB에서 남긴 개인 최다 경기 연속 안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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