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오픈(총상금 275만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는 아마추어 선수 한 명이 이름을 올렸다.
캐나다 국적인 이 선수의 이름은 '미의 여신'으로 유명한 '아프로디테'(Aphrodite)다.
캐나다 국적 선수가 US 걸스 주니어에서 우승한 것은 올해 뎅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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