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직썰]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개포우성7차, 대한민국 대표 주거 명작으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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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직썰]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개포우성7차, 대한민국 대표 주거 명작으로 만들 것”

“하이엔드 2.0시대의 포문을 여는 리뉴얼 써밋과 함께 개포우성7차를 대한민국 대표 주거 명작으로 만들겠다.”.

2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은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총회를 하루 앞두고 개포우성7차 입찰에 참여하면서 “지난 6월 입찰 시 제안드린 사업조건 및 설계안에 대해 높은 호응과 관심을 보내주신 조합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써밋 프라니티는 새로운 써밋의 무한한 가치로 영원한 자부심을 완성하겠다는 대우건설의 의지를 담은 개포우성7차만의 고유한 단지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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